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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N축구레슨 작성일15-01-28 10:40 조회113,024회 댓글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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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개인 훈련

 

 

# 컨트롤 훈련의 기본은 시뮬레이션이다. 

 

우리레슨 훈련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단어 중하나가 바로 업체명 SN 중 하나인 Simulation=시뮬레이션 (똑같은 모사,흉내)이라는 단어다

 

 

여기서 시뮬레이션 이란 말의 의미가 무엇이냐면, 축구로 말하자면 축구경기를 잘하려면 모든 훈련을 축구 경기상황과 가장 똑같은 형태로 즉 경기상황이 시뮬레이션되어 훈련을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축구경기력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교육학에서도 다루는 말인데 이전에 학습이 현재에 학습과 가장 비슷한 형태였을수록 현재 학습으로의 적용이 더 쉬워진다라는 뜻의 긍정적 학습전이부호와의 특수성과 같은 기억이나 습득에 효율적인 방법과 같은 말이다.

 

 

 

어쨌든 아주 쉽게 말해서 축구를 잘하려면 축구연습을 해야지 야구 연습을 해선 안된단 말이다. 

 

 

 

그래서 이러한 글을 보고는 많은 이들이 나는 축구경기력향 상을 위해 혼자 운동장에 나가 패스 훈련, 드리블 훈련, 컨트롤 훈련 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도움은 될 것이다 그러나 . 그러한 맹목적인 반복 훈련들은  크게 효율을 벗어난 무의미한 반복훈련을 하는 것 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려 한다 .

 

 

 

*  신문사(NEWS PEOPLE / NEWS WIDE) 기자와 인터뷰 중인 SN 대표 박대송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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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떠한 임무를 받고 그 일을 아무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만 반복동작 했을 때 무서울 정도로 그 동작을 습득하고 적응 한다. 그만큼 환경에 적응이 빠르다. 뭐 공장에서 일하거나 어떤 동작을 계속 기계처럼 반복하는 일을 계속하신 분들을 보면 그 동작에 있어서 가히 경지에 이른다. 눈 감고도 한다. 그런데 여기서 함정은 이런 맹목적인 반복동작은 딱 그 동작만을 무섭게 습득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린 이 점이 훈련 효율성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함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방금 위에 언급한 효율울 벗어난 무의미한 훈련과 연관성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하고 있는 훈련들이

딱 그 공장일의 반복 동작처럼   경기력과 상관없이

딱 그 훈련동작만이 향상되는 그런 훈련용 훈련하고 있을 수 있으니 말이다.

 

 

 

​사실 축구라는 경기가 이렇게 공장의 기계적인 반복 동작 처럼 그리 간단치가 않다,

 

 

 

어떤 뜻인지 한 가지 예를 들어 설명 하겠다.

 

 

 

어떤 중학교 윙 포워드 선수가 있다. 이 선수는 경기장에서 뒤 공간으로 뛰어 들어가 볼을 받는 장면 말고 미드필더처럼 안으로 나타나면서 발밑으로 볼을 받는 상황에서 잦은 컨트롤 미스와 패스미스를 반복한다. 그래서 이 중학교 선수의 이러한 경기 상황에서 컨트롤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 필요하여, 밤마다 이 선수에게 수 없이 패스주고 컨트롤 하게하고, 다시 패스하게하고, 또 콘 놓고 드리블하게 하고, 이런 식의 반복 훈련시킨다. 보통 하는 훈련들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이 선수의 경기장에서의 컨트롤 능력들이 상승 할까? 밤마다 그 훈련장에서의 컨트롤 능력은 당연 향상 한다, 기계적인 공장업무의 향상처럼 말이다. 그러나 절대 경기장에선 훈련장만큼 상승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경기 상황은 이와는 전혀 다르고 이선수의 부족한 컨트롤 능력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경기장면은 무엇이 다를까.​

 

 

일단 경기 상황엔 항상 수비가 있다. 그리고 그 수비는 왼쪽에서 올수도 오른쪽에서 올수도 아니면 뒤에서 올수도 또 바짝 붙어서 올수도, 거리를 두고 올수도, 양쪽에서 올수도 있다. 또 이 볼을 컨트롤 하여 왼쪽에 우리 편에게 패스해야할 수도 오른쪽에 우리 편에게 패스해야 할 수도 아니면 돌아서야 할 수도 있다. 그럼 이제 이것을 본인이 고개를 들고 눈으로 확인해서 판단하고 생각하며 순간순간 컨트롤해야 한다. 맞는가? 맞다 면 이러한 상황이 실제 경기 상황이고 이 선수는 이러한 실제 경기환경에서의 컨트롤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선수는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가.

 

 

 

당연히 시합처럼 고개를 들고 생각해서 컨트롤 하는 훈련 을 해야 한다. 그냥 막연히 주고받고 패스하고 시키는 대로 컨트롤하고 드리블하는 훈련이 절대 아니고 말이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진짜 실제 경기와 같은 컨트롤 훈련이고 즉, 시뮬레이션이다.

 

 

 

한가지 일화로,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자주 하던 슈팅 훈련이 있다. 중에 아시는 분은 아실 것이다. 골대 앞에 하프라인 쯤 선수들이 일렬로 쭉 서서는 10미터 정도 앞에 있는 코치에게 패스주고 코치가 옆으로 리턴 내주면 그것을 곧바로 문전에 슈팅하는 훈련이다. 예전에 한 외국인 지도자가 우리나라 고등학생쯤 되는 팀이 이러한 슈팅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고는 굉장히 의아해하며 경기상황에 저러한 슈팅 장면이 나오는가? 그런데 왜 저런 쓸데없는 슈팅훈련을 하는 것이냐?“ 라고 말 한 적이 있었다. 이 이야기도 필자가 말하는 경기력과 상관없는 훈련 즉 축구경기를 잘하기 위한 훈련이 아닌 , 축구를 잘하려고 야구를 배우고있는 그런 훈련을 말하는 것이다. 옛날이야 몰라서 그랬다지만 지금에 와서는 안 될 일이다.  

 

 

 

선수와 지도자는 모든 훈련을 경기장에서 발휘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훈련을 훈련해야 한다. 그리고 그 발휘를 위해 모든 훈련은 경기상황과 아주 시뮬레이션 되어야 한다. 환경에 적응이 빠른 인간을 경기 따로, 훈련 따로시켜서는 아주 큰 시간 낭비다. 팀 훈련이던 개인레슨이던 말이다.

 

 

경기장 밖에 훈련용으로 특화된 선수를 만들 것인가?

 

 

내가 알기로는 그것을 바라는 선수나 부모나 지도자는 아무도 없다. 오로지 경기에 특화된 선수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 외적으로 필요한 기술향상을 위해 우린 단 1분의 시간도 투자할 이유가 없다.

 

 

 

우린 축구 뿐 만아니라 어떤 종목이든 공부든 뭐든 간에 어떤 스킬을 쌓기 위해선 정말 많은 반복적인 시간과 고생을 투자해야한다. 그런데 같은 시간과 고생을 하고 같은 양을 반복해도 훈련의 효율에 따라 그 보여 지는 결과의 격차가 크게 다르다. 원래부터 능력이 타고난 선수는 제외 하고 말하겠다. 그들은 무얼 해도 늘고 이미 늘어있다. 특정 어떤 훈련이 그 선수의 실력을 늘게 했다고 말할 수 없다. 타고난 선수에게 효율적인 훈련은 더없이 그 선수에게 쉽고 빠르게 그 능력을 향상 시킬 것이고, 그게 아닌 선수라면 더 없이 가장 능률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훈련을 해야 한다. 컨트롤 단 한번을 해도 말이다.

 

 

우리 오류를 범하지 말자 . 지금 하는 훈련이 사실 전혀 경기와 연관성 없는 훈련용 훈련 일수 있다.

 

 

-SN 축구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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